[스포츠][해축] 울버햄튼은 ATM의 마테우스 쿠냐와 협상중
봉선 작성일 12-06 조회 707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도 끝났고 뭐 해축이슈 없나하고 로마노 트윗을 보는와중에 이게 눈에 들어오더군요
물론 브루노 라즈 감독이 성적부진으로 경질되었고 로페테기 감독이 새로부임해서 겨울시장에 원하는 자원 보강시켜줘야한다는 것 까지는 이해 하겠으나...
만약 이 딜이 성사된다면 울버햄튼에 센터포워드 자원만 5명이 됩니다.
기존의 라울 히메네즈, 황희찬, 백수였다 PL로 돌아온 디에고 코스타, 슈투트가르트에서 큰돈주고 사온 칼라이지치
그리고 마테우스 쿠냐..
거기다 측면자원인 게데스 네투 포덴세도 가운데 종종 서니 정말 황희찬 교체라도 보기 힘들어지겠네요
이 딜은 황희찬 나가라는 딜인가? 물론 황희찬도 보여준게 없으니.. 로페테기 감독 체제 아래서 갑자기 각성하면 모르겠지만
이제 황희찬에게 울버햄튼에서 뛸 시간은 별로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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