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해축] 울버햄튼은 ATM의 마테우스 쿠냐와 협상중

봉선        작성일 12-06        조회 707     

Matheus Cunha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도 끝났고 뭐 해축이슈 없나하고 로마노 트윗을 보는와중에 이게 눈에 들어오더군요

물론 브루노 라즈 감독이 성적부진으로 경질되었고 로페테기 감독이 새로부임해서 겨울시장에 원하는 자원 보강시켜줘야한다는 것 까지는 이해 하겠으나...

만약 이 딜이 성사된다면 울버햄튼에 센터포워드 자원만 5명이 됩니다.

기존의 라울 히메네즈, 황희찬, 백수였다 PL로 돌아온 디에고 코스타, 슈투트가르트에서 큰돈주고 사온 칼라이지치 
그리고 마테우스 쿠냐..


거기다 측면자원인 게데스 네투 포덴세도 가운데 종종 서니 정말 황희찬 교체라도 보기 힘들어지겠네요 
이 딜은 황희찬 나가라는 딜인가? 물론 황희찬도 보여준게 없으니.. 로페테기 감독 체제 아래서 갑자기 각성하면 모르겠지만
이제 황희찬에게 울버햄튼에서 뛸 시간은 별로 없어보입니다..  


목록

댓글 0 개


게시판
[64369] [연예][카라] Kpop 최초 챌린지 실패.gfy (feat.아이유) 아이스 12-08 1269
[64370] [스포츠]작년 기준, 대한축구협회의 의무팀 관련 모집 공고는 1건 나도놀자 12-08 733
[64371] [스포츠]에당 아자르, 벨기에 국가대표팀 은퇴 상디떴다 12-08 945
[64372] [연예]안정환 아들 리환이 근황 고양이버스 12-08 916
[64364] [연예]허영지가 카라 데뷔하면서 겪었던 과정들 방망 12-07 1090
[64363] [연예][kara] 한승연의 구하라 언급 초린 12-07 1004
[64355] [스포츠][해축] 19세 이하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 순위 너는내음식 12-07 931
[64356] [스포츠]손흥민 개인트레이너 인스타 저격관련 축협입장.txt 로에니티 12-07 1263
[64357] [연예]영화 교섭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Cad 12-07 1388
[64358] [스포츠][해축] 레알 마드리드, 브라질 16세 괴물유망주 엔드릭 영입 마무리단계 60m+12m.jpg 부산갈매기 12-07 1341
[64359] [스포츠][KBO] 안권수, 롯데 입단 무느으님 12-07 1373
[64360] [연예]장기하와 낮술하기 / 낮술의 기하핰 태쿠니 12-07 932
[64361] [연예]황정민, 나홍진 감독 SF영화 호프 주연..곡성 이후 재회 usr1335 12-07 1355
[64362] [스포츠]인스타로 팀닥터들 저격했던 손흥민 전담 트레이너 vs 국대 의료팀 상황 요약.txt 윳핫찌 12-07 1159
[64354] [연예]며느리가 제발 일찍 집에 갔으면 좋겠다는 이경실 하이요 12-07 688
[64353] [스포츠]??? : 고개를 숙여라 대한민국 백만상사 12-07 1210
[64352] [스포츠]스페인 vs 모로코 패스맵 눈사람 12-07 885
[64350] [스포츠]진짜 죽음의 조 간지다 12-07 749
[64351] [연예]여성솔로 콘서트 예매 성별/연령대별 비율 이웃집투덜이 12-07 958
[64342] [연예][에이핑크] 정은지 킬링보이스 비상식량 12-07 919
[64343] [스포츠]가드 대 센터 5대5 포지션 대결! 농구는 심장으로 하는걸까? 슈퍼파월 12-07 732
[64344] [연예]극장개봉에서 5천만 불에서 1억 불 손실이 예상되는 영화... 나무꾼아저씨 12-07 979
[64345] [연예][있지] 지난주 "Cheshire" 컴백무대 가로직캠 리그 12-07 1327
[64346] [스포츠]다르빗슈,커쇼가 WBC 참가 의사를 밝혔습니다. 보람찬 12-07 1175
[64347] [연예][레드벨벳] 지난주 Birthday 컴백무대 가로직캠 번개 12-07 1322
[64348] [연예][카라] 지난주 WHEN I MOVE 무대 가로직캠 모태못생김 12-07 1377
[64349] [스포츠]갑자기 엄청나게 치열해보이는 대회 느아니 12-07 832
[64341] [스포츠]의미심장한 축구 국가대표팀 트레이너 인스타 야히 12-06 906
[64340] [스포츠][PL] 존 테리, 케인은 토트넘 떠나 더 큰팀으로 가야한다.gisa 소림 12-06 1271
[64339] [연예]재벌집 막내아들의 형수님 박지현 사진 모음 K장원준 12-06 1312
[64336] [스포츠][KBO] LG 트윈스 약물 복용 이력 알몬테 영입 해적 12-06 1404
[64337] [연예]새벽, 가라오케로 불러냈다"…이승기 매니저가 기억하는 2004년 코찌지리 12-06 1316
[64338] [스포츠]트레이 터너, 11년 3억 달러에 필라델피아행 제길 12-06 909
[64334] [스포츠][해축] 울버햄튼은 ATM의 마테우스 쿠냐와 협상중 봉선 12-06 708
[64335] [연예]배우 노정의 최근 인스타그램 성게군 12-06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