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갑자기 엄청나게 치열해보이는 대회

느아니        작성일 12-07        조회 831     



AbLcEBW.jpg


2023 아시안컵


유독 아시안컵에서 힘을 못 쓰지만 새로운 팀 스타일을 성공적으로 도입한 한국

최근 두 번의 월드컵에서 아시아 중 가장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준 일본

망해가는 중인 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화려하게 부활한 호주

월드컵에선 한없이 나약하지만 아시아 대결에선 상당히 강해지는 이란

전대회를 압도적인 실력으로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이자 홈어드밴티지를 받는 카타르

비록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지만 아르헨잡았도르와 뛰어난 피지컬을 보여준 사우디아라비아


목록

댓글 0 개

게시판
[64369] [연예][카라] Kpop 최초 챌린지 실패.gfy (feat.아이유) 아이스 12-08 1269
[64370] [스포츠]작년 기준, 대한축구협회의 의무팀 관련 모집 공고는 1건 나도놀자 12-08 733
[64371] [스포츠]에당 아자르, 벨기에 국가대표팀 은퇴 상디떴다 12-08 945
[64372] [연예]안정환 아들 리환이 근황 고양이버스 12-08 915
[64364] [연예]허영지가 카라 데뷔하면서 겪었던 과정들 방망 12-07 1088
[64363] [연예][kara] 한승연의 구하라 언급 초린 12-07 1004
[64355] [스포츠][해축] 19세 이하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 순위 너는내음식 12-07 931
[64356] [스포츠]손흥민 개인트레이너 인스타 저격관련 축협입장.txt 로에니티 12-07 1263
[64357] [연예]영화 교섭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Cad 12-07 1388
[64358] [스포츠][해축] 레알 마드리드, 브라질 16세 괴물유망주 엔드릭 영입 마무리단계 60m+12m.jpg 부산갈매기 12-07 1340
[64359] [스포츠][KBO] 안권수, 롯데 입단 무느으님 12-07 1372
[64360] [연예]장기하와 낮술하기 / 낮술의 기하핰 태쿠니 12-07 932
[64361] [연예]황정민, 나홍진 감독 SF영화 호프 주연..곡성 이후 재회 usr1335 12-07 1355
[64362] [스포츠]인스타로 팀닥터들 저격했던 손흥민 전담 트레이너 vs 국대 의료팀 상황 요약.txt 윳핫찌 12-07 1158
[64354] [연예]며느리가 제발 일찍 집에 갔으면 좋겠다는 이경실 하이요 12-07 687
[64353] [스포츠]??? : 고개를 숙여라 대한민국 백만상사 12-07 1209
[64352] [스포츠]스페인 vs 모로코 패스맵 눈사람 12-07 884
[64350] [스포츠]진짜 죽음의 조 간지다 12-07 749
[64351] [연예]여성솔로 콘서트 예매 성별/연령대별 비율 이웃집투덜이 12-07 958
[64342] [연예][에이핑크] 정은지 킬링보이스 비상식량 12-07 919
[64343] [스포츠]가드 대 센터 5대5 포지션 대결! 농구는 심장으로 하는걸까? 슈퍼파월 12-07 731
[64344] [연예]극장개봉에서 5천만 불에서 1억 불 손실이 예상되는 영화... 나무꾼아저씨 12-07 978
[64345] [연예][있지] 지난주 "Cheshire" 컴백무대 가로직캠 리그 12-07 1327
[64346] [스포츠]다르빗슈,커쇼가 WBC 참가 의사를 밝혔습니다. 보람찬 12-07 1174
[64347] [연예][레드벨벳] 지난주 Birthday 컴백무대 가로직캠 번개 12-07 1321
[64348] [연예][카라] 지난주 WHEN I MOVE 무대 가로직캠 모태못생김 12-07 1376
[64349] [스포츠]갑자기 엄청나게 치열해보이는 대회 느아니 12-07 832
[64341] [스포츠]의미심장한 축구 국가대표팀 트레이너 인스타 야히 12-06 905
[64340] [스포츠][PL] 존 테리, 케인은 토트넘 떠나 더 큰팀으로 가야한다.gisa 소림 12-06 1270
[64339] [연예]재벌집 막내아들의 형수님 박지현 사진 모음 K장원준 12-06 1311
[64336] [스포츠][KBO] LG 트윈스 약물 복용 이력 알몬테 영입 해적 12-06 1403
[64337] [연예]새벽, 가라오케로 불러냈다"…이승기 매니저가 기억하는 2004년 코찌지리 12-06 1316
[64338] [스포츠]트레이 터너, 11년 3억 달러에 필라델피아행 제길 12-06 909
[64334] [스포츠][해축] 울버햄튼은 ATM의 마테우스 쿠냐와 협상중 봉선 12-06 707
[64335] [연예]배우 노정의 최근 인스타그램 성게군 12-06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