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롯데 감독 GOAT 백인천에게 도전하는 이종운
외무부 작성일 09-13 조회 435
8/31 윌커슨 103구
9/4 박세웅 104구
9/6 나균안 115구
9/8 반즈 111구
9/9 박세웅 112구
9/10 윌커슨 105구
9/12 나균안 122구
이종운 대행 임명 이후 선발진 투구수입니다. 여기에 더해 이종운은 9월3일에 "3~4연투도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라는 인터뷰를 한 바 있죠. 모든 사람이 롯데의 시즌이 끝난 것을 알고 있지만 혼자 1퍼센트 타령하더니 선발도 갈아넣고 불펜도 갈아넣는 중입니다. 진승현이 그 정점인데 5일부터 7일까지 3연투시키고 하루 쉬고 2연투시켰습니다.
2015년에 그렇게 열심히 팀 말아드셨음에도 아직 성에 안 차신건지 돌아와서 못다한 바를 시전 중입니다. 아니면 최강야구 다음 감독 자리를 노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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