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BO] 김태군이 말하는 1차 FA 일화
숭생 작성일 11-15 조회 177
이지영 김태군한테 48시간 최후통첩 시전
이후 결국 둘다 못잡고 주전포수 공백으로 고생하다 유강남 80억
선수가 얼마나 어이없었으면 이미 짤리고 없는 사람인데도 인터뷰에서 대놓고 크크
이지영 김태군한테 48시간 최후통첩 시전
이후 결국 둘다 못잡고 주전포수 공백으로 고생하다 유강남 80억
선수가 얼마나 어이없었으면 이미 짤리고 없는 사람인데도 인터뷰에서 대놓고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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