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즈(홈) VS 포틀랜드 (원정)

가면쌍끗        작성일 03-19        조회 4,128     



3/20 뉴올리언즈(홈) VS 포틀랜드 (원정)

뉴올리언스 의홈경기입니다.뉴올리언스는 우선 플레이오프는

물런너간 상황이라 그런지 최근 들어선 무기력함의 연속입니다.
승률이 10전8패의 안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있고 최근 패하는

경기에서는 어김없이 10점차이상의 점수 차이로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
이전 새크라멘토와의 경기에서 승리를하였지만

상대가 상대인만큼 큰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장큰원인은 부상자인데요.
기존 부상 전력에서 주전 포인트가드로 활약했던

노리스 콜마저 몸상태가 좋지않은상태 입니다.
백업자원인 토니더글라스를 부랴부랴 스타팅에 올려놨지만

즈루할러데이와 더불어 쓸수있는 가드 자원이 2명 밖에 없는사실정인데요..
앤써니 데이비스,라이언앤더슨의 부담만 잔뜩 늘어난상황입니다.
많은 선수들이 로스터를 들락거렸고 엘빈젠트리 감독 부임이후

공격에서 수비 농구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보니 수비력은 바닥을 기고있는 상황입니다.




N

상대편 포틀랜드는 원정에서 승률이4할대 초반에 그치고있는 팀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분위기는 나쁘지않는데요.
올스타 휴식기 이후 무시무시한 활략을 펼치고있는

데미안 릴라드가 1옵션다운 활략을 펼치고 있고
뒤를 받치는 맥컬럼의 경기력도 휼륭합니다.
제랄드 핸더슨,앨런 크랩,메이어스 레너드 등 벤치 자원들의 경우,

안정겅은 부족할수있지만 뉴올의 세건 유닛을 괴롭힐수 있는힘정도는 갖고있습니다.
젊은 선수들이 많은 팀답게 원정에선 기복이 계속해서 크게 드러나고

있지만 부상자들이 대거 이탈한 뉴올리언스의

전력은 그리 부담스럽지않은 상황입니다.
최근 5번의 맞대결에서 뉴올리언스를 상대로

4승을 거둔 좋은기억도 있는상태입니다.



댓글 0 개


게시판
[52072] 현캐 최태웅 둘공둘삼 03-22 3718
[52071] 배구 3차전 시엘리팡 03-22 3926
[52070] 삼성-넥센, 내야수 채태인↔투수 김대우 트레이드 [1] 상욱이맛가네 03-22 4233
[52069] V리그 떠나는 시몬, 안산 명예시민 된다 형광돼지 03-22 3946
[52068] '마카오 도박혐의' 안지만·윤성환 프로야구 출전할까 LoKi 03-22 4753
[52067] 시카고 오늘 축잡아보아요^^ BMind 03-22 4416
[52066] 샬럿대샌안 분석글 shbox 03-22 4033
[52065] 첸웨인, 마이애미 개막전 선발 등판 확정 모두까기인형 03-21 3850
[52064] 류중일 감독 "이번 주부터 정규시즌 모드" 철인O0O 03-21 4100
[52063] 송송 열애설, 사실 아니라서 고백대신 사과할게요 히나82 03-21 4202
[52062] 현대건설, IBK기업은행 꺾고 5년 만에 감격의 우승! [1] 보름달빵 03-21 4174
[52061] 3월 증권가 찌라시 고담인 03-21 4310
[52060] 3월21 새축 유혈목이 03-21 3904
[52059] 믿을건 우리은행 킹왕짱ㅇㅋ 03-21 3890
[52058] '오늘 끝낸다' 현대건설 vs '남은 자존심' IBK기업은행 초행99 03-21 4110
[52057] 2년 연속 챔프전 MVP 박혜진 "체육관서 운적 많다" 명불허준 03-21 5185
[52056] 김현수, 탬파베이전 3타수 2안타 2득점 이프 03-21 4481
[52055] [라리가 30R] ‘네이마르-라키티치 득점’ 바르사, 비야레알에 2-2 무...‘39경기 무패행진’ KUNNY 03-21 4407
[52054] 댈러스VS포틀랜드 1쿼터 픽 자본금10억 03-21 4456
[52053] 류현진, 5월 복귀 목표로 제시한 이유는? 북풍 03-21 4065
[52052] '적수가 없다' 우리은행, 4시즌 연속 통합 우승 위업 행운 03-20 4133
[52051] 밀워키경기 강승 부어엉부엉 03-20 4074
[52050] [오늘의 UFC] 헌트, 미어에게 한 방 KO승 히나82 03-20 4386
[52049] 국야선발 레이디갸가 03-20 4260
[52048] 삼성vs넥센 꿀싱 03-20 4477
[52047] 새축픽 파란색돌고래 03-20 4062
[52046] 코비의 NBA올스타전 유니폼, 1억1천600만원에 팔려 [1] 침대위에토끼 03-20 4114
[52045] '귀화추진' 에루페, 한국 개최 마라톤 최고기록…2시간5분13초 [1] 내소유 03-20 4206
[52044] 3/20 NBA 샬러 호네츠 VS 덴버 너게츠 분석 아웃사이더 03-20 3820
[52043] '3점포 2방' KCC 김민구 "문태종 형, 존경하는 슈터" 간다간다 뿅간다 03-20 4289
[52042] 허들 감독, "강정호 필드 복귀, 감격스럽다" 믹솔로지스트 03-20 4843
[52041] [EPL 31R] ‘한 숨 돌린’ 아스널, 에버턴 원정서 2-0 승리...되살린 우승 희망 유람 03-20 4582
[52040] 日 언론, "아사다, 세계선수권 끝으로 은퇴 유력" [1] 프로요 03-19 4035
[52039] 현대건설 양철호 감독 "한유미, 우승 열망이 높다" [1] 시에르핀스키 03-19 4491
[52038] 국내 픽 다이 03-19 4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