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BO] 사실 지금 롯데 타선이 92년도에 비비는게 실례인 이유
안되면말고 작성일 09-29 조회 1,247
지나고서야 하는 이야기지만, 92년도는 그냥 투고타저여서 홈런이 덜 나온 것 뿐.
박정태, 김민호, 김응국 트리오는 25년도에 wRC+로 비교하면 지금 리그톱 타선인 김성윤-구자욱-디아즈, 김현수-오스틴-문보경 급이었죠.
굳이 wRC+로 비교하면 송성문-최형우-구자욱 갖고 있었던거...
거기다가 앞에는 리그 최상위 리드오프인 전준호, 3루타만 14개 친 이종운에 뒤로는 한영준, 공필성, 강성우까지 있었고요.
92년도가 티가 덜 나는 이유는 장종훈이 이런 와중에 홈런을 40개씩이나 까던 규격 외의 인간이었기 때문이었습죠 하하.
투수는 말할 것도 없죠.
염종석, 윤학길 둘이서 sWAR가 14.11인데 롯데는 데이비슨-감보아-박세웅-나균안-이민석-김원중 다 합쳐도 13.37!
이 쯤되면 눈치껏 해체하자!
댓글 0 개